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떡밥 == * 렘이 원래대로 돌아올 방법. * '''첫번째. 가장 유력한 '용의 피' '''이다. 거듭하는 루트 [[에키드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에키드나]]가 이 방법을 제안했고, 작년 대기아 당시 '용의 피'로 메마른 토지를 회복했다는 일화가 있는 만큼 기적을 일으키는 산물이라 불리지만, 왕족의 전염병 당시 효과보단 부작용이 심해져서 사용을 금지했다. 5장에서 중태인 크루쉬가 '용의 피'에 시험받는 모습을 보면 '용의 피'는 사용자의 의지를 시험하는 요소일 가능성이 높으며, 작가 공인으로 하이브리드 크루쉬를 좋아한다는 만큼 크루쉬가 용의 피를 극복하고 기억이 돌아온 채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럴 경우에는 렘은 폭식의 권능에 적용된 채 그저 자신의 기억만 돌아올 가능성이 있고, 아님 의지를 가진 '용의 피'가 렘(볼카니카?)의 몸에 깃들 수도 있다.[* [[레굴루스 코르니아스|레굴루스]]와 싸울 때 스바루는 자신의 몸에 스며든 용의 피의 의지를 느꼈다. "'''상대하고 있는 『왕』을 사칭하는 괘씸한 자에게, 친룡왕국의 위신을 나타내라'''"] * '''두번째. 폭식의 대죄주교를 제거 하는 것.''' 가장 올바른 방법이지만 작중에서 팩이 "먹은 걸 다시 토해낸다."라는 의구심을 세웠기 때문에 가장 걱정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단순히 팩의 의견이라기 보단 작가가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언급한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폭식의 대죄주교를 제거하는 것 외에 토해낸다는 방법도 있다라는 걸 알리기 위해 언급한 것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나온 방법으로는 가장 정확한 방법. 6장 75화에서 루이 아르네브가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먹은 영혼들을 되돌려줄수 있다는 말을 했다. 현재는 렘을 먹었던 대죄주교가 사망하면서 가사상태는 면했지만 기억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일 뿐더러 이름 먹힌 것을 면했는지는 불명이기 때문에 이 방법이 옳은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일단 라이에게 이름을 먹힌 에밀리아는 라이가 사망함에 따라 이름을 되찾았다. 만약 렘도 이름을 되찾았다면 기억이 없는 이유는 기억 부분을 루이가 가져갔을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세번째. 플레아데스 감시탑의 현자'''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